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건강검진을 받게 되면 혈액검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팔에 노란 고무줄을 묶고 팔꿈치에 주사바늘을 꽂아서 피를 뽑는 피검사라 할 수 있습니다.혈액검사를 통해 혈액 속 물질들의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 혈액검사 정상수치 및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액검사는 적혈구,백혈구,혈소판 수와 기능을 조사하게 되는데 팔꿈치 안쪽의 정맥에서 실시합니다.혈액검사를 하기전에는 운동이나 스트레스가 영향을 주기에 삼가해야합니다.그래서 혈액검사 전날에는 편안하게 지내는것이 좋고 검사 전날에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좋은것이죠.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첫번째는 백혈구수입니다.백혈구는 면역력에 관계하는 세포로서 혈액검사 정상수치 남녀 4000~8000개정도이며 노인의 경우에는 이보다 낮게 측정이 될 수 있습니다.만약 백혈구수가 증가하였다면 세균성 감염이나 맹장염으로 알려져 있는 급성충수염이 나타날 수 있으면 백혈병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백혈구수가 감소된 경우에는 혈액 세포를 만들어내는 골수에 문제가 생긴경우로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있는 경우 나타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여간 백혈구수는 적어도 또는 많아도 문제가 됩니다.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적혈구수입니다.적혈구는 산소와 결합하여 혈관을 통해 몸의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일을 하는 세포로서 임산부의 경우에는 적혈구수가 감소가 될 수 있습니다.혈액검사 정상수치 남자는 450만개에서 650만개이고 여자는 390만개에서 550만개가 정상입니다
적혈구수가 감소가 되었을때에는 만성적인 출혈 증상이 있는 경우라 할 수 있으며 적혈구수가 증가된것은 고산지대와 같이 산소가 부족한곳에서 생활하거나 또는 담배를 핀다거나 폐나 콩팥의 질환이 있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적혈구용적입니다.혈액중에 차지하는 적혈구의 부피를 측정하는검사인데요.혈액검사 정상수치 소아의 경우에는 32~42%가 정상치이며 남자는 40~55%가 정상수치 여자는 35~45%가 정상수치입니다.
적혈구용적 증가시에는 심한 구토와 설사 고열등의 원인에 의하여 탈수증이 있는 경구라 할 수 있으며 조혈기관 이상으로 적혈구가 과다 생성이 되는 경우에도 적혈구 용적이 증가하게 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소하게 되는경우는 빈혈이 있는 경우라 할 수 있으며 철분 결핍에 의한 빈혈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빈혈이 있다고 적혈구 용적이 항상 감소하는것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비타민b 결핍에 의한 빈혈은 오히려 증가하거든요.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혈소판수입니다.혈액을 응고시키고 딱지를 만들어 지혈이 되도록하는데 혈소판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혈액검사 정상수치는 15만에서 45만정도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혈색소 증가하면 몸의 철분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혈색소증이라는 질환이 있는 경우라 할 수 있으며 반대로 혈액소가 낮게 측정이 되었다면 빈혈 또는 콩팥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간질환 관절염 증상이 있는것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적혈구침강속도입니다.정상추니는 남자는 2~10mm 여자는 3~15mm가 정상치로 알려졌습니다.적혈구 침강속도는 혈액 속 단백질에 의하여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단백질 특성에 따라 빨라지기도 하고 느려지기도 합니다.
적혈구 침강속도가 높으면 빈혈 임신 그리고 흡연을 한다거나 비만인 경우라 할 수 있으며 몸에 염증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증가할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대로 침강속도가 낮은 경우에는 진통소염제를 복용한다거나 또는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에 낮은것으로 알려졌는데 15세 이아의 소아 또는 55세 이상인 경우에는 침강속도가 약간 증가할 수 있는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s://main.healthblog99.com/entry/혈액검사로-알수있는것-정상수치 [국가정보 건강포털(KCDC)]